교회소식
교구'한국 평신도를 위한 희년' 전대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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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6:24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에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이하 한국 평협) 설립 50주년을 맞아 ‘평신도 희년’을 선포해 줄 것을 요청한 한국 평협의 건의를 받아들여 2017년 11월 19일(평신도 주일)부터 2018년 11월 11일(평신도 주일)까지를 ‘평신도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한국의 평신도들을 위해 선포되는 ‘평신도 희년’은 “새 복음화의 증인 - 내가 너를 뽑아 세웠다”(요한 15,16 참조)라는 주제로 거행되며, 사도좌 내사원으로부터 전대사 수여를 승인 받았습니다.

전대사를 받기 위한 통상 조건인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 외에 다음의 조건들 가운데 하나를 이행하는 모든 신자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가. 교구장 주교가 정한 희년 행사에 참여하기

나. 교구장 주교가 정한 신심 행위에 경건히 참여하기

다. 희년 기간 동안 교구 내 순례지(나주 순교자 기념성당, 영광 순교자 기념성당, 산정동성당, 곡성 옥터성지)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알맞은 시간 동안 그리스도인 소명의 충실성을 위하여, 또 많은 사제 성소와 수도 성소를 위하여, 또 인간 가정 제도의 보호를 위하여 하느님께 겸손되이 기도하며, 주님의 기도, 신경, 그리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부르는 간구로 기도를 마무리하기 

        
 노인, 병자, 그리고 그 밖의 중대한 이유로 집에서 나갈 수 없는 이들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되도록 세 가지 통상 조건 아래서 희년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지향을 가지고 성모 상본을 바라보면서 희년 거행에 영적으로 자신을 결합시키며, 자신의 기도와 고통을 또는 자기 삶의 불편을 마리아를 통하여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봉헌할 경우 똑같이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