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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올해도 복지사각 지대 살핀다”…복지사업 적극 지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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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14:32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제공
ⓒ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제공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올해도 우리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본당을 통해 사랑을 나눕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올해 결식 우려대상 급식지원 사업을 신청한 본당 가운데 20개 본당을 선정해 모두 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의 주요 재원은 사순시기 운동을 통한 단식과 희생의 헌금인 사순저금통 및 단식재헌금에서 충당할 예정입니다.


 


주요 신청 현황을 보면 비아동본당은 22명에게 주 1회 반찬배달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원동본당과 구례본당, 화순본당, 청계본당도 주 1회에서 월 2회 가량 반찬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계림동본당과 임동주교좌본당이 첫 사업을 시작해 모두 47세대에 월 12차례 반찬을 배달하며 사랑을 전할 예정입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올해 본당의 사회사목, 사회복지사업 공모 신청을 받아 심의한 결과 모두 5건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본당과 사업 내용을 보면 장성본당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집고치기’, 화정1동본당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 월곡동본당 이주외국인 사랑나눔’, 매곡동본당 생활공간 개선사업’, 봉선동본당 복지사각지대 따뜻한 겨울나기5건입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신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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