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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환학동공소, ‘부스러기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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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1:37
광주대교구 일로본당 환학동공소는 한 끼에 100원씩 적립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부스러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대교구 일로본당(주임 김영호 신부)환학동공소는 한 끼에 100원씩 적립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부스러기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학동공소는 지난 2017년부터 25명의 신자들이 뜻을 모아 매달 마지막 주일에 10만원씩 봉헌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17번의 모금활동을 마쳤습니다.

 

신자들의 정성으로 모든 부스러기 나눔모금액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나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환학동공소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부스러기 나눔모금액을 사용할 준비가 돼있다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1913년에 설립된 환학동공소는 30세대 40여명의 신자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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