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됨을 위하여

1. 관련공문 : 제2023-271호(2023.4.14.)

               엄옥순(라파엘라)에 대한 전주교구장의 파문 제재 교령과 사목지침 전달

2.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님께서는 엄옥순 라파엘라(전주교구 ○○본당)라는 인물이 수년 동안(2003-2022년) 사적인 기도 모임을 만들어 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어긋나는 ‘가계 치유’와 ‘사적 기도’를 빌미로 예물(금전)을 받는 등 신앙 일탈 행위를 일삼아 왔다며, 이 자매에 대한 파문 제재 교령을 발표(2023.4.12.)하시고, 이와 유사한 ‘신앙 일탈 행위를 막기 위한 사목적 지침’을 마련하였음을 주교회의 공문을 통해 알려왔습니다.

3. 아직까지 우리 교구 신자들의 피해 사실은 확인된 바 없지만, 피해를 입은 신자들이 6개 교구(서울, 대전, 인천, 수원, 청주, 전주교구)에 널리 퍼져있기에, 혹시라도 엄옥순 라파엘라의 신앙 일탈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여러 경로를 통해 교우들에게 주의를 당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1. 엄옥순(라파엘라)에 대한 전주교구장의 제재 교령

          2. 신앙 일탈 행위를 막기 위한 사목적 지침   끝.

• 천광교-23-062 엄옥순라파엘라에대한전주교구장의파문제재교령과사목지침전달(230418).pdf
• 천광교-23-062 첨부1엄옥순(라파엘라)에대한전주교구장의제재교령.pdf
• 천광교-23-062 첨부2신앙일탈행위를막기위한사목적지침.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