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성당 → 임동오거리 → 광천1교 → 광천사거리 → 농성교차로 → 광주공항 → 송정리 → 평동로 → 대덕길 → 노안성당
 
노안성당 → 금안로, 건재로 → 건재로 → 나주성당
나주 → 노안 등산로 (약 3시간) 있음
등산로 문의는 노안성당 사무실 061)336-8900
나주성당 → 나주서부로, 함평천지로 → 함평천지로, 신흥로 → 몽탄성당
 
산정동성당 → 연동시장길 → 중앙로 2호광장 → 석현삼거리 → 일로,전남도청 방면 우측 도로 → 임성로 전남도청 방면 → 삼일로 → 일로성당 → 일로읍사무소 → 일로읍 용산리 → 명산삼거리 → 정수장길 → 몽탄성당
 
광주 임동성당 → 광주역 → 산장입구사거리 → 동문로 고속도로 방면 → 창평현로 고서방면 → 창평면 오강리 삼거리 → 오례삼거리 → 오산삼거리 → 금단삼거리 → 옥과 IC방면 좌회전 → 옥과성당
 
옥과성당 → 평장삼거리 → 죽동삼거리 → 터미널사거리 → 곡성교육청방면 좌회전 →곡성성당
옥과성당 → 평장삼거리 순창방면 → 무창삼거리 → 무창삼거리 금호타이어, 광주컨트리클럽 방면 → 창정사거리 입면방면 → 매월삼거리 곡성방면 → 신기교차로 곡성방면 → 낙동원사거리 삼기방면 → 곡성성당
 
순천지역에서 곡성 성당까지는 대략 60km이상이므로 당일 도보코스로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여수 순천 지역 신자들은 구례성당에 모여 섬진강 강변을 따라 도보순례를 하면 당일코스로 무난하다.(제 8코스 참조)
 
구례성당 → 구례구 → 신월,월압방면 → 읍내교차로 고달방면 → 곡성방면 → 곡성성당

 

  • 식사&숙박 가능함(최소 40명, 최대 200명)
  • 가족단위 도보순례시 사전 사무실 문의 바람
  • 문의 : 061) 336-8900

나주지역 첫 본당으로 초기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노안성당의 첫 이름은 '계량성당'이었으나 1927년 성당신축과 함께 '나주성당'으로, 다시 1934년 나주에 새 본당이 설립되면서 '노안성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숙박시설 없음 : 순례시 사무실에 미리 연락하시면 숙식관련 협조 받을 수 있음.
  • 문의 : 061) 334-2123

나주성당은 설립 70주년을 맞아 그 기념사업으로 본당 성역화를 추진하여 나주 순교자 기념 경당, 현 하롤드 대주교 기념관과 한국 까리따스 수녀회 첫 본원을 건립, 복원하였다.

1)나주 순교자 기념 경당

이춘화(베드로, 33세, +1872), 유치성(안드레아, 48세, +1872), 유문보(바오로, 60세, +1872)의 위대한 믿음과 삶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빈 무덤 형태의 경당이다. 입구를 이루는 거석은 60톤의 돌로 순교자들의 석침사를 의미하며, 내부의 검은 돌은 당시 탈출구 없는 박해의 절박한 상황에서 목숨 바쳐 하느님을 증거하던 숭고한 신앙을 보여준다.

2) 현 하롤드 대주교 기념관

현(미국명 Harold Henry)대주교님(1909~1976)은 43년간 본당 신부와 교구장으로 사목하면서 순교영성을 몸소 실천하셨다. 대주교님은 여러 본당을 설립하고 남녀 수도회를 초청하여 한국 천주교회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교육,의료,복지와 관련된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천주교의 발전 토양을 마련하셨다. 특히 일제 말기에 초대 나주본당의 주임신부로 부임하여(1935~1942) 선교와 복지 그리고 해성학교 설립 등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웠기에 그분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분이 사셨던 집을 복원하여 세운 기념관이다.

3) 까리따스수녀회 한국 첫 본원

이곳은 한국 까리따스 수녀회가 시작된 곳으로, 1956년 광주교구장이었던 현 하롤드 몬시뇰의 요청으로 한국에 진출한 본 수녀회의 최초의 본원이자 지원원이다. 한국수도회의 표양이 된 수도자들의 삶을 되새기기 위해 2004년 5월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4) 나주 무학당

지금은 그 위치조차 희미한 나주 무학당은 광주대교구 내에서는 유일하게 순교터가 있었던 곳이다. 현재 나주 초등학교 안의 안쪽 화단이 박해 당시 사형터로 쓰였던 무학당의 원래 터였다. 이곳에 있던 주춧돌은 나주성당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아무런 흔적도 남아 있지 않아 무상한 세월과 함께 후손들의 못난 신앙을 돌이켜보게 한다.

  • 식사&숙박(최소 40~60명) 가능함
  • 1박2일(3식 기준) : 1인 25,000원
  • 문의 : 061) 274-1004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산정동성당은 광주대교구 설립이전에 주교좌성당이기도 했다.

1) 순교기념비

성당 앞마당에는 6·25전쟁때 행방불명된 세 분의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비석이 있다.6·25전쟁때 180여명의 성직자와 수도자가 순교 또는 행방불명되었는데, 그 가운데 광주 교구장으로 재임 중이던 미국인 바드리시오 안 신부와 산정동 본당 주임 신부이던 고 도마 신부, 산정동본당 보좌신부 오 요한 신부 등도 행방이 묘연하여 산정동 성당에는 현재 세분의 순교 기념비만 세워져 있다.

2) 레지오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

한국의 레지오 마리애는 50여년 전에 광주대교구의 주교좌성당이었던 목포 산정동 성당에서 시작되었다.

  • 식사&숙박 (최소 20~40명) 가능함
    (식사제공 최소 20명 이상시 1인 5,000원)
  • 가족단위 순례시 숙박 할인 가능
  • 인근 순례지 : 이내수 신부 묘역(왕복 7km)
  • 문의 : 061) 452-3006

몽탄 성당은 목포 산정동 성당 다음으로 오래된 곳으로 호남지역에 신앙을 전파한 유서 깊은 곳이다.

우리나라 여섯번째 사제인 이내수 신부의 묘소가 있다.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사천리 산 94 문의 : 몽탄성당 061-453-6004)

  • 식사 및 숙박 불가
  • 가족단위 숙박시 사전 사무실 문의후 협조 가능
  • 인근 도보순례지 : 곡성성당 내 감옥 터(옥터 성지), 정해박해 진원지(가마터, 왕복 4km)
  • 문의 : 061) 362-1004

곡성성당 내 감옥 터

광주에서 순천 방향으로 30~40분 정도 달리다 보면, 파란의 역사를 간직하고 수려한 자태를 보이는 지리산국립공원 산자락 아래 자리한 곡성에 다다른다. 1827년 정해박해의 발상지이자 교우들이 붙잡혀 와 갇힌 옥터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