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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성탄메시지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12-24
- 조회수 : 1
변방 없는 세상, 우리 마음을 '따뜻한 구유"로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루카 2,7) 우리가 서로에게 성심껏 따뜻한 밥이 되어주고 쉴 곳이 되어줄 때, 비로소 우리 마음에 진정한 성탄이 완성될 것입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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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없는 세상, 우리 마음을 '따뜻한 구유"로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루카 2,7) 우리가 서로에게 성심껏 따뜻한 밥이 되어주고 쉴 곳이 되어줄 때, 비로소 우리 마음에 진정한 성탄이 완성될 것입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