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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및 착좌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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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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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이렇습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

소제목은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한 다음
요렇게 합니다.

미사시간

2021년 08월 02일 (월)
~
08월 08일 (주일) 강진성당
요일과 시간이 있는 미사시간 표
주일 06:30, 09:00, 11:00
월 06:00
화 10:00, 19:30
수 06:00, 10:00
목 10:00, 19:30
금 06:00, 10:00
토 10:00(성모 신심미사), 19:30
매일
미사
2026년 10월 08일
[(녹)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 11,5-13)
2026년 광주가톨릭대학생연합회 성지순례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 2026년 광주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광가대연) 성지순례를 실시합니다.      성지순례를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위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주제성구 :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      2. 일     시 : 11월 7일(토) 08:30 ~ 8일(주일) 11:30, 1박 2일                      ※ 08:30 접수, 교구청 대건연수관(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 내)      3. 장     소 : 영광 순교자 기념 성당, 담양 천주교 공원 묘원      4. 대     상 : 광가대연 단위대 회원 접수순 35명(이후 대기명단)      5. 참 가 비 : 1인 35,000원(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6.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871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이름+단위대명’으로 적어주십시오. 예 : 홍길동전남대)      7. 신     청 : 10월 15일(목)까지 네이버폼(링크 혹은 QR)으로 신청                      https://naver.me/xbK5btxy           8. 문     의 : 청소년사목국 ☎062)380-2271       ※ 첨     부 : 2026년 광가대연 성지순례 일정표   끝.

2026-10-01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대표교사(유소년·청소년) 연수 공지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주일학교 대표교사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 주제는 ‘한국 천주교 청소년사목 지침서 안내’와 ‘2027 서울 WYD 광주대교구대회’입니다. 본당의 해당 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부님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2026년 11월 8일(주일) 10:00~16:00      2. 장    소 : 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내)      3. 대    상 : 본당 청소년분과장, 주일학교 대표교사      4. 참 가 비 : 1인 10,000원(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5. 신    청 : 2026년 10월 27일(화)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이윤)로 신청      6.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940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본당+분과대표’로 적어주십시오. 예 : 임동분과대표)      7.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380-2275       ※첨     부 : 1.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대표교사 연수 신청서                           2.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대표교사 연수 일정표   끝.

2026-10-01
CBCK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입장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마태 26,52)-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입장 -최근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과 국제적 협력을 이유로 국군과 군사 자산의 파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와 공동선을 위하여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그러하기에 군사력 투입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모든 외교적·평화적 수단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가톨릭 교회는 국가의 정당한 방위권을 인정하면서도, 무력 사용은 엄격한 도덕적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곧 군사력을 통한 방위는 피해가 확실할 때에만, 다른 모든 평화적 수단이 효과가 없다고 드러날 때에만, 무력 사용으로 생겨날 악이 제거하려는 악보다 더 크지 않을 때에만 허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모든 시민과 정부가 노력할 의무’가 있습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2307-2309항 참조).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또한 군인은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한 봉사자’이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사목 헌장, 79항 참조).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이를 거듭 강조하시며 군사적 행위는 정당한 방위를 위한 것이어야 하고 생명과 국제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전쟁은 그 이전보다 훨씬 나쁜 세상을 남겨 놓습니다.”(「모든 형제들」, 261항)라고 경고하시며, 군비 경쟁이 아니라 군축과 대화를 통하여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호소하셨습니다.레오 14세 교황께서도 이러한 가르침을 강조하셨습니다. 중동의 무력 충돌 앞에서 “폭력은 결코 사람들이 기다리는 정의와 안정과 평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휴전과 대화, 외교와 협상을 거듭 촉구하셨습니다. 또한 “만납시다. 대화합시다. 협상합시다. 전쟁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호소하시며, 세계 지도자들이 재무장과 죽음을 계획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화와 중재의 식탁”에 앉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이러한 교회의 가르침에 비추어 성찰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되어야 할 만큼 모든 외교적이고 평화적인 수단을 검토하였습니까? 호르무즈 파병이 갈등을 완화하기보다 무력 대결과 보복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충분히 검토하였습니까? 호르무즈 파병이 과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보장하는지, 오히려 새로운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은 아닌지 엄중하게 살펴보았습니까?비전투 임무나 항행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파병한다고 하더라도 무력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 군사 자산과 병력을 투입하는 일은 결코 가벼운 결정이 아닙니다. 평화를 이루는 수단은 그 목적만큼이나 평화로워야 하며, 선한 목적이 모든 군사적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정부와 국회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추진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역량이 당사국 사이의 휴전과 대화, 국제기구를 통한 중재와 외교적 해결에 집중되기를 촉구합니다.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하되 외교적 보호, 민간 선박 안전 지원, 국제적 해상 안전 협력 등 비군사적 방안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아울러 전쟁으로 고통받는 중동의 민간인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평화 구축에도 적극 참여하기를 요청합니다.대한민국 헌법에는 우리나라가 “국제 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제5조 제1항)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고백하는 평화의 복음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력으로 당신을 지키려던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마태 26,5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선택이 아니라, 전쟁을 멈추게 하는 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선택입니다.이는 대한민국이 무력 충돌에 개입하는 나라가 아니라 평화를 중재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나라임을 천명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무기의 힘보다 외교와 대화의 힘을 신뢰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의 성경 구절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이사 2,4 참조). 2026년 9월 14일성 십자가 현양 축일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 주 영 주교보도자료원문

2026-09-14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성명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성명서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고 또 추구하여라”(시편 34[33],15)“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이사 2,4)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민국 군대 파병을 반대합니다.   이 외침을 크고 간절한 마음으로 외칩니다. 전쟁 자체를 반대합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시작은 강대국의 이기적인 한 지도자의 기습으로 시작되었고, 시작부터 어린 학생들의 처참한 죽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작으로 무수한 죽음의 행렬에 세계인들은 안타까움을 넘어서 전쟁을 멈추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자, 한 문명을 없애 버리겠다는 교만으로 지금까지, 전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보기 좋게 포장된 석유 자원의 자유로운 이동과 세계 경제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석유 자원의 자유로운 이동, 그리고 세계 경제 활동의 도움! 이것을 위해서는 전쟁을 멈춰야 합니다. 무기 사용으로 평화로운 삶은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인간 생명의 희생이 동반되며, 또 다른 전쟁으로의 확대와, 국제법과 국제 공동체 질서의 훼손을 불러오기에 그 전쟁 자체를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 투입하려는 군대의 파병을 적극 반대합니다. 파병을 반대하는 것을 넘어서서 파병 논의 자체를 반대합니다. 레오 14세 교황님께서도 “오늘날 평화는 정당함이 아닌 무기와 무력을 통해 구해지고 있습니다. 재무장과 치명적 군사 작전을 결정하는 테이블에서 나와 대화와 중재의 자리에 앉으십시오. 전쟁은 중단되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대한민국 군대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자주국방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라는 군의 존립 이유 중 가장 중요하고 첫 번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강한 군대는 국민을 지키기 위해 훈련하는 것이며, 이기적인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훈련하지 않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대국의 이상한 논리에 우리의 군인들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와서 대신 전쟁해 줘.”라는 논리에 우리 군대를 파병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대한민국 군대의 파병을 반대합니다. 파병 논의 자체를 반대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위해 살아가고, 평화를 지키면서 살아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를 위한 가장 소중한 삶의 방법이며 지침을 사랑으로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군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을 이기적인 지도자의 도구로 이용당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들을 우리의 바다가 아닌 다른 바다로 보낼 논의 자체를 거부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파병해야 한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한 이익에 눈먼 사람들입니다. 그 목소리에 우리 자녀들의 생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3. 대한민국의 군대가 우리를 지켜주고 있으니, 이제는 우리가 우리 군을 파병으로부터 지킬 것입니다.    이 전쟁의 명분은 없습니다. 인간의 행동에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그 동기는 올바른 이유가 있어야 하며, 동기로 인해서 움직이는 행동을 귀한 명분으로 인해 움직이는 아름다운 행동이라고 여깁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파병에서 명분은 정당함이 아니라 이기적인 욕심에 의한 희생만 강요될 뿐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대한민국 군대의 소중한 명분을 위해 우리가 군인들이 죽음으로 몰리게 되는 파병을 막을 것입니다. 군인들의 총과 칼은 국민을 지키는 소중한 명분이며, 이외에는 사용되어서는 안 되고, 이용당해서도 안 됩니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전쟁을 반대합니다. 파병을 반대합니다.   다시 한번 외칩니다. 전쟁을 반대합니다. 파병을 반대합니다.     2026년 9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춘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전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제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전문위원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JPIC

2026-09-15
「칭찬합시다」 사연 공모

교구장님의 사목 서한 「소통하는 공동체」의 뜻을 실천하고, 사제·수도자·평신도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경험한 감사와 기쁨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칭찬합시다」 사연 공모를 진행합니다.사제는 수도자와 평신도에게, 수도자는 사제와 평신도에게, 평신도는 사제와 수도자에게 감사했던 일을 들려주세요.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힘이 되어 준 소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공모 주제사제·수도자·평신도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나눈 감사와 칭찬의 이야기■ 공모 내용 사제가 수도자 또는 평신도에게 감사와 행복감을 느꼈던 이야기 수도자가 사제 또는 평신도에게 감사와 행복감을 느꼈던 이야기 평신도가 사제 또는 수도자에게 감사와 행복감을 느꼈던 이야기 ■ 응모 대상사제 · 수도자 · 평신도■ 응모 기간2026년 8월 31일(금)까지■ 제출 분량공백 포함 1,200자 내외(원고지 6매 정도)■ 제출 방법 이메일 : hongbo@gjcatholic.or.kr ■ 응모 시 유의 사항 개별 안내를 위해 응모자의 이름, 연락처, 소속을 함께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독자와의 공감을 위해 편집부에서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익명 처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062-380-2811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6-07-15
2026년 광주가톨릭대학생연합회 성지순례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 2026년 광주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광가대연) 성지순례를 실시합니다.      성지순례를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위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주제성구 :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      2. 일     시 : 11월 7일(토) 08:30 ~ 8일(주일) 11:30, 1박 2일                      ※ 08:30 접수, 교구청 대건연수관(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 내)      3. 장     소 : 영광 순교자 기념 성당, 담양 천주교 공원 묘원      4. 대     상 : 광가대연 단위대 회원 접수순 35명(이후 대기명단)      5. 참 가 비 : 1인 35,000원(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6.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871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이름+단위대명’으로 적어주십시오. 예 : 홍길동전남대)      7. 신     청 : 10월 15일(목)까지 네이버폼(링크 혹은 QR)으로 신청                      https://naver.me/xbK5btxy           8. 문     의 : 청소년사목국 ☎062)380-2271       ※ 첨     부 : 2026년 광가대연 성지순례 일정표   끝.

2026-10-01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대표교사(유소년·청소년) 연수 공지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주일학교 대표교사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 주제는 ‘한국 천주교 청소년사목 지침서 안내’와 ‘2027 서울 WYD 광주대교구대회’입니다. 본당의 해당 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부님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2026년 11월 8일(주일) 10:00~16:00      2. 장    소 : 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내)      3. 대    상 : 본당 청소년분과장, 주일학교 대표교사      4. 참 가 비 : 1인 10,000원(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5. 신    청 : 2026년 10월 27일(화)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이윤)로 신청      6.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940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본당+분과대표’로 적어주십시오. 예 : 임동분과대표)      7.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380-2275       ※첨     부 : 1.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대표교사 연수 신청서                           2. 2026년 본당 청소년분과장 및 대표교사 연수 일정표   끝.

2026-10-01
2026년 교구 위령기도(연도) 가창 발표회 안내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사목국과 교구 위령회에서는 ‘2026년 교구 위령기도(연도) 가창 발표회’를 다음과 같   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령회 회원 간의 교류와 친목, 교구 내 통일된 위령기도를 위한    공동체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본당 신부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독려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6년 12월 5일(토) 10:00~16:00 (※추후 조정 가능)   2. 장 소 : 천주교광주대교구청    3. 대 상 : 위령회원 및 신자 (본당별15~20명이상 참여)   4. 가창연도문 : 위령기도1 (공통 지정곡) 1 + 선택곡 1          ※ 공통 지정곡 : 위령기도1 중 3가지 악보             선택곡 : 『상장예식 』위령기도1 제외 3가지 악보             (악보 파일은, 발표 한 달 전 참가팀에게 공유, 발표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악보 책자 배포)   5. 가창 발표회 추진 방법 :            ① 각 지구별 위령기도(연도) 가창 발표회를 진행 하여, 최종 6팀 선발(10월 31일까지)       ② 각 지구에서 선발된 6팀이, 교구 위령기도(연도) 가창 발표회 참여      ③ 지구 선발대표는 본당별 연합 가능   6. 시 상 : 상장 및 상금 수여   7. 기타사항      ① 발표 당일 10:00 발표 순서 추첨      ② 지구별 위령기도(연도) 가창 발표시, 간식비 300,000원 지원      ③ 심사와 시상까지 전원 참석하여 타 지구 발표 경청   8. 문 의 : 교구 위령회 총무 010-2385-2645   끝.

2026-09-16
2026년 교구 위령회 제2차 ‘파스카 체험’ 피정 안내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사목국과 교구 위령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2026년 교구 위령회 제2차 파스카 체험 피정을 실시합니다.위령회 봉사자 자신의 가상 죽음 체험을 통해 영적 성장과 위령회 활동의 사명과 소명을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본당 신부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가. 일   시 : 2026년 10월 13일(화) 13:30 ~ 14일(수) (1박 2일) 나. 장   소 : (구례) 피아골 피정집 다. 대   상 : 본당 위령회 회원 라. 준비물 : 본인 사진1장(A4사이즈), 미사준비, 묵주, 개인컵, 세면도구, 편안한 옷 등 마. 신   청 : 10월 6일(화)까지, 팩스062)380-2815 및 그룹웨어(사목국/박남주)                ※ 신청서 송부 및 입금 확인된 본당 순으로 80명까지 접수합니다.                ※ 본당별 신청인원은 최대 7명 내외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마감일 이전이라도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바. 신청금 : 1인당 80,000원                ※ 위령회 통장 계좌 : 농협 355-0061-5574-73 재법.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                ※ 본당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입금명: 본당+피정). 사. 문 의 : 교구 위령회 총무 010-2385-2645, 사목국 062)380-2833   ※ 첨 부 : 1. 2026년 제2차 파스카 체험 피정 일정표          2. 2026년 제2차 파스카 체험 피정 신청서   끝.

2026-09-10
CBCK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입장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마태 26,52)-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입장 -최근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과 국제적 협력을 이유로 국군과 군사 자산의 파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와 공동선을 위하여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그러하기에 군사력 투입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모든 외교적·평화적 수단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가톨릭 교회는 국가의 정당한 방위권을 인정하면서도, 무력 사용은 엄격한 도덕적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곧 군사력을 통한 방위는 피해가 확실할 때에만, 다른 모든 평화적 수단이 효과가 없다고 드러날 때에만, 무력 사용으로 생겨날 악이 제거하려는 악보다 더 크지 않을 때에만 허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모든 시민과 정부가 노력할 의무’가 있습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2307-2309항 참조).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또한 군인은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한 봉사자’이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사목 헌장, 79항 참조).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이를 거듭 강조하시며 군사적 행위는 정당한 방위를 위한 것이어야 하고 생명과 국제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전쟁은 그 이전보다 훨씬 나쁜 세상을 남겨 놓습니다.”(「모든 형제들」, 261항)라고 경고하시며, 군비 경쟁이 아니라 군축과 대화를 통하여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호소하셨습니다.레오 14세 교황께서도 이러한 가르침을 강조하셨습니다. 중동의 무력 충돌 앞에서 “폭력은 결코 사람들이 기다리는 정의와 안정과 평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휴전과 대화, 외교와 협상을 거듭 촉구하셨습니다. 또한 “만납시다. 대화합시다. 협상합시다. 전쟁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호소하시며, 세계 지도자들이 재무장과 죽음을 계획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화와 중재의 식탁”에 앉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이러한 교회의 가르침에 비추어 성찰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되어야 할 만큼 모든 외교적이고 평화적인 수단을 검토하였습니까? 호르무즈 파병이 갈등을 완화하기보다 무력 대결과 보복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충분히 검토하였습니까? 호르무즈 파병이 과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보장하는지, 오히려 새로운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은 아닌지 엄중하게 살펴보았습니까?비전투 임무나 항행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파병한다고 하더라도 무력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 군사 자산과 병력을 투입하는 일은 결코 가벼운 결정이 아닙니다. 평화를 이루는 수단은 그 목적만큼이나 평화로워야 하며, 선한 목적이 모든 군사적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정부와 국회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추진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역량이 당사국 사이의 휴전과 대화, 국제기구를 통한 중재와 외교적 해결에 집중되기를 촉구합니다.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하되 외교적 보호, 민간 선박 안전 지원, 국제적 해상 안전 협력 등 비군사적 방안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아울러 전쟁으로 고통받는 중동의 민간인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평화 구축에도 적극 참여하기를 요청합니다.대한민국 헌법에는 우리나라가 “국제 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제5조 제1항)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고백하는 평화의 복음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력으로 당신을 지키려던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마태 26,5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선택이 아니라, 전쟁을 멈추게 하는 쪽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선택입니다.이는 대한민국이 무력 충돌에 개입하는 나라가 아니라 평화를 중재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나라임을 천명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무기의 힘보다 외교와 대화의 힘을 신뢰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의 성경 구절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이사 2,4 참조). 2026년 9월 14일성 십자가 현양 축일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 주 영 주교보도자료원문

2026-09-14
교구 〈R〉’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꽃‘ 홈스테이…군 단위 본당서 신청 ’활기‘

순례자와 4박5일 함께할 가장 작은 단위 교회 ’가정마지‘도심보다 군 단위 본당서 ’열기‘…“언제 기회 다시 올까”◀ANN▶(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지형 수습기자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홈스테이는 말이 통하지 않지만 같은 신앙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서 봉사자와 순례자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광주대교구는 ’가정MAJI(마지)‘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봉사자를 모집하는 가운데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군 단위 본당에서 ’가정마지‘ 신청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김지형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가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대교구도 본대회 앞에 열릴 교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특히, 홈스테이는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우리의 신앙과 환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보금자리‘를 맡고 있어 그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광주대교구에서는 ’가정MAJI(마지)‘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31일까지 홈스테이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교구에서는 ’가정마지‘ 신청 조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대신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가정마지‘는 순례자들에게 숙박과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자정부터 아침까지 순례자를 숙소에서 보호할 3가지 의무가 있습니다.광주대교구 ’가정마지‘ 배정은 교구대회 참가자 등록이 모두 끝난 내년 3월에 일괄 배정되며 각 지구별로 찾아가는 ’가정마지‘ 교육은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특히, 교구에서는 ’가정마지‘를 위해 예산과 물품, ’순례자 환영‘ 안내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준비했습니다.전남지역의 군 단위 본당에서는 같은 신앙을 가진 손주가 멀리서 온다는 마음으로 ’가정마지‘ 신청 경쟁이 치열합니다. 정해박해 순교 성지에 있는 곡성본당 신자들은 배정된 인원을 넘어 대기자까지 있을 만큼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곡성본당에 배정된 순례자는 20명으로 ’가정마지‘ 신청자는 모두 12명.한 가정에 순례자 2명을 배치했을 때 곡성본당 ’가정마지‘는 대기 인원까지 있을 정도로 그 관심이 뜨거운 셈입니다.황상연(즈카르야) 곡성본당 사목회장은 “하고 싶어도 이미 다 차서 못 한다고 아우성”이라며 본당 공동체의 ’가정마지‘ 신청 열기를 자랑했습니다.이 열기의 뒤에는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에 대한 열망이 엿보입니다.황상연 곡성본당 사목회장의 말입니다.<인서트-1, 시골은 집에서 혼자 사시고 또 이렇게 방들이 많이 있어요. 도시는 아파트잖아요. 시골은 단독주택이고 그러다 보니까 훨씬 유리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기회에 청소년들도 한번 만나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그러니까, 언제 해 보겠어요?>황 회장은 “손주들이 있는데 자녀들에게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통역도 한번 해 보라고 말할 정도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올지 모르는데 도심에서 홈스테이가 어렵다면 군 단위 본당에서 적극적으로 받을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하지만 한국에서 홈스테이는 낯설고 어려운 문화입니다.아파트 중심의 주거 환경, 통하지 않는 언어, 처음 만난 사람을 선뜻 집에 들이기 어려운 심리적 부담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도시권 본당에서는 상대적으로 ’가정마지‘ 신청을 머뭇거리는 상황.광주대교구 WYD 조직위원회는 “’가정마지‘는 가정 신앙 공동체에도 신앙의 기쁨과 축복이 되는 시간일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하고 있습니다.김영호 WYD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신부의 말입니다.<인서트-2, 어릴 때 그 시집간 내 동생이 거기서 외국인하고 결혼했는데 한 번도 못 봤다가 조카가 이제 이모 찾아서, 고모 찾아서, 삼촌 찾아서 왔는데 성당에는 열심히 다니는데 한국말을 아직 할 줄 모르는 외국인 조카 이 정도로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순례자들은 멀리서 온 어려운 손님이 아니라 같은 신앙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가족‘이라고 여기는 마음이 부담감을 떨쳐낸 원동력이 됐습니다.’가정마지‘들의 순례자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망은 WYD를 ’모든 신앙인의 행사‘로 만들 수 있습니다.cpbc뉴스 김지형입니다. <저작권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7
교구 광주가톨릭대 제10대 총장에 김상용 신부 취임

8월 31일 광주가톨릭대서 제9대 김정용 총장과 이·취임식옥현진 대주교, “사제 양성과 성소자 발굴에 최선 다해달라”31일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제9대 총장인 김정용 신부(오른쪽)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상용 신부(왼쪽)가 이취임식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가톨릭대학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광주가톨릭대학교는 오늘(31일) 오전 11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교내에서 제9대 김정용 총장과 제10대 김상용 총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임 교구장인 윤공희 대주교와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를 비롯해 사제와 수도자, 신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학교법인 대건학당은 지난 10일 제361차 이사회를 열고 김정용 총장의 임기가 오늘 만료됨에 따라 광주가톨릭대학교 교학처장 겸 대학원장을 맡고 있던 김상용 교수신부의 제10대 총장 임용을 가결했습니다.김상용 총장 신부의 임기는 내일(9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31일 오전 11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제10대 총장으로 김상용 신부가 취임했다.<사진제공=광주가톨릭대학교> 옥현진 대주교는 이·취임식에서 전임 김정용 신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김상용 신부에게는 사제 양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옥현진 대주교는 전임 김정용 신부를 향해 "어려운 시기에 총장을 맞아 농부의 심정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며 신학생과 교직원을 사랑으로 돌봤다"며 "변화하는 시대의 파도 속에서도 사제 양성이라는 본연의 소명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며 학교의 내실을 기하고 영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줌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상용 요셉 총장 신부에는 "전임 김정용 신부가 뿌린 말씀의 씨앗들이 많은 열매가 맺어지도록 신학생들 마음이 길가나 돌밭, 가시덤불이 아니라 좋은 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라"며 "제자들을 모범과 성실함으로 양성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가톨릭대학교는 31일 오전 11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교내에서 제9대 김정용 총장과 제10대 김상용 총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사진제공=광주가톨릭대학교>  그러면서 옥 대주교는 "최고 책임자의 자리는 때론 고독할 수 있고 새로운 직무를 맡으며 느낄 중압감과 책임감이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혼자가 아니라 광주가톨릭대학 공동체가 함께 있음을 기억하고 김상용 신부의 발걸음에 성령의 지혜가 가득하길 빈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옥 대주교는 "앞으로 더욱 가속될 인구감소의 위기 속에서 성소자 발굴과 양성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모든 교수단과 성소국장 신부들 그리고 기도록 응원하는 신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총장 신부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늘 함께해 주시는 신부와 교수 그리고 행정직원들의 협력 속에서 세상 한가운데를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10대 광주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김상용 요셉 신부는 전주교구 소속으로 지난 2000년 1월 20일 사제품을 받았으며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과 교수와 교학처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사제 양성과 교육에 힘써왔습니다. <저작권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1
CBCK [성명서]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하여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하여“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2베드 3,13)지난 6월 말, 한국 천주교회와 일본 천주교회의 한일탈핵평화순례단은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국내의 원폭 희생자들과 그 후손들을 만났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과 여러 사유로 일본에 거주하던 조선인 중 당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피폭된 이들은 약 1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합천 출신이었습니다. 이들은 식민지 지배와 강제 동원, 핵폭탄 투하에 따른 가족의 죽음, 피폭 후유증, 빈곤과 사회적 차별이라는 겹겹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또한 고 김형률 씨가 세상에 알린 것처럼, 피폭자 후손들도 피폭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여러 질환과 장애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인과관계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들의 고통과 장기적인 조사·지원의 필요성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위험과 부담이 특정 지역의 주민과 힘없는 이들,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집중된다는 점에서 핵발전소 인근 지역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난 지 15년이 지나도 귀환곤란구역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많은 주민의 삶은 아직도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무기와 핵발전은 방사성 물질이 남기는 장기적인 위험, 사고와 전쟁·테러 상황에서의 취약성, 피해의 비가역성, 그리고 그 부담이 특정 지역과 미래 세대에게 집중된다는 점에서 공통된 윤리적 질문을 제기합니다.현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 신규 핵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실증설비 1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두 차례의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였지만, 핵발전소의 부지 선정, 건설 비용,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송전망 갈등, 사고 위험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안 시나리오까지 국민에게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사회적 숙의 과정을 거쳤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단지의 확충이 국가 안보와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동시에 전력과 물 부족, 국가균형발전 전략 등은 각 시민의 현재와 미래의 삶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서 상업용 핵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가는 약 31개 정도입니다. 독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3년 마지막 핵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여 탈핵 국가가 되었습니다. 2024년 세계에서 새롭게 확충된 발전설비 용량의 92.5%는 재생에너지였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6년 미국에서 추가될 예정인 대규모 전력 설비 용량 가운데 태양광이 약 51%, 에너지 저장 장치(ESS)가 약 28%, 풍력이 약 14%를 차지합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에너지 신규 투자는 태양광과 풍력, 저장장치와 전력망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이미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전환하고 있음을 우리도 직시해야 합니다.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참화가 끊이지 않는 시대에 핵무장 또는 핵사용을 우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핵무기가 남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피해와 빈곤, 차별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발전소 또한 사고 위험과 고준위 폐기물의 장기적 부담, 긴 건설 기간과 지역 간 불평등 때문에 지속가능한 사회에 적합한 에너지원이 될 수 없습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신규 대형 핵발전소가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2037년 이후이고, 핵폐기물 영구 처분장 운영도 2060년 이후에 가능합니다. 우리는 생명 중심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인류와 생태계의 수많은 생명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일으킨 성장과 소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야 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거부하며, 핵발전소를 신규로 건설하려는 계획과 설계수명을 넘긴 핵발전소의 계속 운전, 이른바 수명 연장 시도는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대를 이어 피폭의 고통을 호소하는 피폭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핵발전소와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건강과 삶의 터전, 정당한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것이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와 피폭 희생자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교훈입니다.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탈핵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한국 천주교회는 기도하며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8월 15일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 현 동 아빠스

2026-08-14
교구 광주대교구-서울가톨릭연극협회, 정해박해 200주년 기념 연극 추진 '맞손'

광주대교구 설정 90주년·정해박해 200주년 기념해 연극 제작오는 11월 곡성에서 관련 강좌...내년 4월 기념 연극 선보일 예정천주교광주대교구와 서울가톨릭연극협회는 11일 낮 12시 광주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정해박해 200주년 기념 문화 공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리원 기자(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1일) 서울가톨릭연극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해박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기념 공연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이번 협약은 내년 광주대교구 설정 90주년과 정해박해 200주년을 맞아 광주대교구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교회의 메시지와 역사, 문화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가톨릭연극협회 최주봉 요셉 회장과 우기홍 미카엘 사무국장, 광주대교구와 광주가톨릭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오는 11월 곡성에서 정해박해와 관련한 강좌를 열고 내년 4월에는 곡성체육관과 광주 염주동성당에서 각각 두 차례씩 기념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와 서울가톨릭연극협회는 11일 낮 12시 광주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정해박해 200주년 기념 문화 공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리원 기자김영권 총대리 신부는 "내년 정해박해 200주년을 맞아 연극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년 세계청년대회라는 큰 행사가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도 정해박해의 의미가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최주봉 서울가톨릭연극협회장은 "끝까지 긴장하면서 많은 형제, 자매들과 관계자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보여드리겠다"며 "어떤 배우가 참여하든 연출과 무대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곡성군은 정해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모여들었던 곳으로 지난해 3월 곡성성당 인근에 곡성가톨릭역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작권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기사원문링크

2026-08-12

교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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