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은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한 다음 요렇게 합니다.
†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세계청년대회(이하 WYD)의 상징물인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2026년 1월 원주교구를 시작으로 전국 교구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5월 6일(수)부터 6월 3일(수)까지, 우리 광주대교구에 오게 됩니다. 두 상징물은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순례의 길을 걸어오며,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복음의 희망을 전해 온 표징입니다. WYD 십자가 경배는 교구대회의 영적 준비가 될 것입니다. 각 지구에서는 전례와 기도, 교우들의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YD 상징물은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이동합니다. 지구 간 이동 시에는 조직위원회에서 인계 및 이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WYD 십자가는 높이 3.8m, 무게 31kg의 목재로 제작되어 크고 무거운 편입니다. 따라서 지구 내에서 대표 본당을 정하여 안치한 후에는 가급적 이동하지 않기를 권고드립니다. ‘WYD 상징물 조립 매뉴얼’과 ‘전례 예식서’는 추후 제공하겠습니다. 지구별 순회 일정표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문 의: 2027 WYD 광주대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062)380-2279 ※첨 부 1.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광주대교구 지구별 순회 일정 끝.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본당 청년들의 신앙 활성을 위해 ‘청년 회장단 연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회장단이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신앙 안에서 다시 힘을 얻도록 돕기 위한 자리입니다. 본당 청년 회장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신부님의 독려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주제성구 :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탈출 33,13). 2. 일 시 : 2월 28일(토) ~ 3월 1일(주일), 1박 2일(28일(토) 14:00부터 접수) 3. 장 소 : 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 내) 4. 대 상 : 본당 청년 회장단(최대 4명) 5. 신 청 : 2월 12일(목)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조미경)로 신청 6. 참 가 비 : 1인 70,000원(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7.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906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본당+회장단’으로 적어주십시오. 예 : 임동회장단) 8.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 380-2271 ※ 첨 부 : 1. 2026년 청년 회장단 연수 신청서 2. 2026년 청년 회장단 연수 일정표 끝.
기사원문링크천주교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31일 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제39대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에 김영길(다니엘) 현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임기는 2년입니다.광주대교구 평협은 오늘(31일)오후 2시 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길 현 부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31일 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광주대교구 제39대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에 선출된 김영길(다니엘)회장이날 선출된 김영길 신임 평협 회장은 1960년에 태어나 지난 1980년 영산포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영산포성당사목협의회장과 나주함평지구평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산포성당 대건회장과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장을 각각 맡고 있습니다.또, 전남도교육청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뒤 영암중학교에서 교직을 마무리한 김 회장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조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진학협력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김영길 신임 평협 회장은 "부족한 자신을 광주대교구 평협 회장으로 선출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오늘 교구장이신 옥현진 대주교님께서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것이니 걱정말라고 용기를 주셨다"며 "모든걸 하느님께 의탁하고 성심컷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어, 김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이 자리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라는 부르심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며 그동안 본당과 지구, 교구의 현장에서 봉사하며 느낀 것은 평신도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가고 있고 평신도들의 헌신과 열정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었으며 동시에 그 소중한 목소리들이 더 잘 모이고 더 잘 전달될 수 있다면 우리 교회는 한층 더 건강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교구장님께서도 올해 사목교서를 통해 소통을 강조하셨듯이 평협이 단순한 조직을 넘어 본당과 지구, 교구를 잇는 소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교구와 평신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이와 함께 김 회장은 "평신도 교육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복음의 가치를 실천하는 평신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족하지만 늘 배우는 자세로 함께 걷는 봉사자가 되고 모든 결정의 기준을 개인이 아니라 교회의 일치와 공동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끝으로 김 회장은 "여러분들의 기도와 신뢰 안에서 주님께 의탁하며 성실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유소년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새 교재 《하느님의 약속은 ing》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교재는 창세기와 탈출기를 중심으로, 기존의 저/고학년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동일 주제를 각 본당의 상황과 어린이들의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본당에서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교재가격교사용14,000원/권학생용14,000원/권 2. 신 청 : 2월 9일(월)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이윤)로 신청 방문 수령 및 발송 예상 시기는 2026년 2월 말경입니다. 3.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940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본당+교재’로 적어주십시오. 예 : 임동교재) 신청서 제출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됩니다. 4.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380-2275 ※ 첨 부 : 2026년 유소년 교리교재 구매 신청서 끝.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본당 청소년부 주일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연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햇살사목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진행합니다. 청소년 교리교육에 열정을 가진 본당 청소년부 교리교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2026년 2월 22일(주일) 10:00 ~ 17:00 (접수 09:30부터) 2. 장 소 : 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 내) 3. 주 제 : 삶에서 신앙으로, 다시 삶으로 이어지는 교리교육 기획하기 4. 대 상 : 본당 청소년부 주일학교 교리교사 5. 준 비 물 : 개인 텀블러, 필기도구 6. 참 가 비 : 1인 30,000원 ※ 사제 사목비 감면 본당 : 참가비 반액(2026년 예산편성·업무지침서 참조) 7. 입 금 : 광주은행 1107-021-172984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본당+청소년’로 적어주십시오. 예: 임동청소년) 8. 신 청 : 2월 11일(수) 오후 6시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김민결)로 신청 접수순 120명 마감, 마감 후 추가 접수 및 환불 불가 9.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 380-2274, 2273 ※ 첨 부 : 1. 2026년 청소년 교리교사연수 참가신청서 1부2. 2026년 청소년 교리교사연수 일정표 1부 끝.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청년들의 신앙쇄신을 위한 비다 누에바(VIDA NUEVA)를 실시합니다. 본 피정은 청년들이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교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본당의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부님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3월 6일(금) 18:30 ~ 3월 8일(주일) 16:00, 2박 3일 2. 장 소 : 살레시오 영성의 집(광주 서구 전평길 40) 3. 대 상 : 만 19세 이상 청년 4. 인 원 : 30명 접수순 마감(이후 대기 명단) 본당(단체)별 신청접수 인원은 최대 2명으로 제한합니다. 5. 신 청 : 2월 3일(화) 14:00부터 네이버 폼으로 신청 링크 및 QR로 신청 https://naver.me/FINGSaSz 6. 참 가 비 : 1인 140,000원(2월 24일(화) 이전 취소 시에만 환불이 가능합니다.) 7.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380-2271 ※ 첨 부 : 1. 제37차 비다 누에바 안내문 2. 제37차 비다 누에바 신청방법 안내문 3. 주임(지도)신부 확인서 끝.
기사원문링크광주가톨릭박물관은 23일 오후 2시 故 양계남 크리스티나 작가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展 개막식을 열었다.(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광주가톨릭박물관은 오늘(23일)오후 2시 故양계남 크리스티나 작가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展을 개막했습니다.이번 전시는 고(故) 양계남 작가가 생전에 남긴 작품 세계를 통해 인간의 삶과 신앙, 그리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개막식에는 광주대교구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를 비롯해 교구 사제와 신자들, 고인의 본당이었던 산수동성당 주임신부, 양계남 작가의 유족, 조선대 예술대학과 전남대 미술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별기획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展 개막예식에서 옥현진 대주교가 성수를 뿌리고 있다.이날 개막식은 옥현진 대주교의 주례로 축복 예식이 집전됐으며 성수 뿌림을 시작으로 전시 경과 보고와 축사, 기증증서 수여, 감사 인사, 축하 노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전시 제목 ‘Terra e Paradiso’는 이탈리아어로 ‘땅과 천국’을 의미하며 작가는 자연과 인간, 신적 질서가 맞닿는 지점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옥 대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며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돌아봤습니다. 옥현진 대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옥 대주교는 손흥민 선수와 안세영 선수의 사례를 들며 “모든 것은 기본기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것은 기본적인 일들을 성실하게 잘 해야지만 훌륭한 선수가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또, “기도는 우리 생활의 근본이고 기본이다”라며 “하느님 앞에 묵상하고 대화하고 각자의 자신을 성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기본에서 출발한다”며 “전시된 작품을 보게 되면 이 작가가 고민하고 얼마나 많은 밑그림과 붓질을 통해서 한 작품을 만들었을지를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개막예식 중 옥현진 대주교와 김영권 박물관장 신부, 故양계남 작가 유족 등 관계자들이 순환을 의미하는 매듭을 풀며 전시 개막을 알렸다.끝으로 옥 대주교는 “하느님 앞에 갔을 때 부끄러운 얼굴이 아니라 환하게 웃는 얼굴로 ‘주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겠다”며 “각자 삶의 기본을 또 탄탄해 하고 선한 마음을 잘 끄집어낼 수 있는 오늘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선영 광주가톨릭박물관 기획실장은 "양계남 작가의 대표 작품들과 기록, 사진,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공간을 '지상', '여정', '파라디소' 세개의 섹션으로 공간 구성했다"며 "수묵화를 만난 작가의 초기를 '지상', 묵에 채색을 더한 시점을 '여정', 종교화에 심취한 시점부터 주님을 만나는 영원의 시간을 '파라디소'로 작가의 일대기를 녹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Terra e Paradiso–지상, 파라디소’전은 2026년 광주가톨릭박물관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 광주가톨릭박물관 2층 특별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원문링크(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프랑스 아미앙 교구 주교단이 다블뤼 주교와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기 위해 천주교광주대교구를 방문했습니다.프랑스 아미앙 교구장인 제라드 르스탕 주교와 프랑수와 샤흐보넬 신부를 비롯한 방문단은 어제(13일)광주에 도착해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아미앙 교구 주교단이 다블뤼 주교와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기 위해 광주대교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는 아미앙 교구에서 사목 중인 대전교구 박윤재 신부와 광주대교구 전창범 신부가 동행해 통역을 도왔습니다.이날 방문단은 교구청에서 미사를 봉헌한 뒤 광주대교구 역사와 사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교구청에 마련된 제로웨이스트숍 ‘바오로 가게’를 방문해 광주대교구의 생태적 실천 사례를 살핀 뒤 광주가톨릭박물관을 둘러보며 광주대교구의 발자취를 살폈습니다.이어, 목포로 이동해 산정동성당을 방문한 뒤 목포 북항 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단은 일정 마지막날인 내일(15일)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후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광주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 옥현진 대주교는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신부님들이 피땀 흘려서 심어놓은 복음의 씨앗으로 지금 한국 교회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말했다.옥현진 대주교는 환영사에서 “머나먼 동쪽을 찾아서 온 신앙 선조들, 특히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신부님들이 피땀 흘려서 심어놓은 복음의 씨앗으로 지금 한국 교회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제 한국 교회는 국내 상황에 머물지 않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그리고 남미 등 세계를 향해 선교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친교의 역할이 있다면 더욱 성실히 수행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 옥 대주교는 “프랑스 아미앙 교구에 교구 신부가 파견돼 있다”며 “그 복음의 씨앗이 그곳에서도 잘 꽃피우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아미앙 교구장인 제라드 주교는 "한국 교회가 한국에서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제라드 주교는 “한 교회가 기적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는 것은 언제나 감사드릴 일”이라며 “떨어진 씨앗은 분명 하느님께서 심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주님께서는 때로는 많은 열매를 주시고 때로는 많은 것을 가져가시기도 한다”며 “아미앙 교회는 과거에 많은 것을 받았지만 지금은 다시 많은 것을 받아야 하는 시기에 들어와 있다”고 밝혔습니다.제라드 주교는 “과거에는 프랑스하면 가톨릭이었지만 현재, 오늘날 프랑스 사회에서 가톨릭 교회는 소수의 집단에 불과하다”며 “사회 안에서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해내기에는 그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국 교회가 한국에서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와 제라드 르스텅 주교 등 방문단이 광주가톨릭박물관을 둘러봤다.끝으로 “가톨릭인으로서는 사회와 거리를 유지하며 용기있게 살아가는 것을 배웠다”면서도 “여러분 같은 경우에는 순교자들이 흘렸던 피와 그 고통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 믿음 안에는 그 종교적 자유에 대한 어떤 DNA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아미앙 교구는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를 배출한 교구로 한국 교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으며 광주대교구와도 지난 2008년 정윤수 신부 파견을 계기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원문링크7일 염주동성당에서 봉헌한 ‘2026년 사제·부제 서품미사’에서 새 사제 2명과 부제 8명이 부복하고 있다.(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에서 새 사제 2명과 부제 8명이 탄생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오늘(7일)오후 2시 서구 염주동성당에서 ‘2026년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 서품미사는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 주례로 봉헌했으며 전임 교구장인 최창무 대주교와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한 사제와 수도자, 새 사제·부제의 출신 본당 신자 등 1천800여명이 참례했습니다. 이날 서품미사를 통해 김요셉 요셉 부제와 안지원 프란치스코 부제 등 2명의 부제가 새 사제로 탄생했습니다. 또, 허근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학생, 이동규 다니엘 신학생, 최호선 바오로 신학생, 김성철 마태오 신학생, 이정웅 라파엘 신학생, 남경준 안드레아 신학생, 이태윤 요셉 신학생과 김태식 로베르토 수도자 등 8명이 새 부제로 거듭났습니다. 옥현진 대주교는 '2026년 사제·부제 서품미사' 강론을 통해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안식처가 되어주며 겸손하게 주님 앞에 머무르고 예수님의 눈으로 교우들을 바라보며 양 냄새 나는 사제가 될 것"을 당부했다.옥 대주교는 서품미사 강론에서 "여기 있는 10명의 사람들은 이제 부제와 사제로 서품된다"며 "이들은 스승이요, 사제이며 목자이신 그리스도께 봉사하며 그리스도께서 맡기신 하느님 백성에게 헌신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의 직무 수행으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이 땅에서 하느님의 백성과 성령의 성전으로 세워진다"며 "이들은 부제와 사제로 축성돼 주교의 사제직에 협력하고 복음을 전하며 하느님의 백성과 함께 거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옥 대주교는 먼저 부제품을 받는 이들에 대해 "부제는 제자들에게 봉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이라며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주님께 봉사하듯이 하느님의 백성에게도 기꺼이 봉사할 것과 사도들이 뽑은 봉사자들처럼 성령과 지혜로 가득 찬 훌륭한 증인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가 '2026년 사제·부제 서품미사'에 참례한 이들에게 복음서로 강복을 하고 있다.이어, "독신생활은 목자다운 생활을 하도록 끊임없이 자극하며 어떠한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의 표지"라며 "복음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그 복음을 실천하는 일꾼이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옥 대주교는 사제품을 받는 부제들에게는 "여러분은 스승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가르치는 거룩한 임무를 직접 수행하고 책임지게 될 것"이라며 "하느님의 법을 묵상하며 읽고, 읽는 것을 믿고, 믿는 것을 가르치며, 가르치는 것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말과 모범으로 하느님의 교회를 건설하라"며 "언행일치의 사제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본받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신앙의 안내자가 돼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옥 대주교는 주님의 희생제사 안에서 여러분 자신도 죽음과 부활의 신비를 살아갈 것과 참된 사랑과 한결같은 기쁨으로 사제이신 그리스도 직무를 수행하며 예수 그리스도 뜻을 따를 것,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닌 예수님처럼 섬기는 사람이 될 것 등을 부탁했습니다. 끝으로 옥 대주교는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안식처가 되어주며 겸손하게 주님 앞에 머무르고 예수님의 눈으로 교우들을 바라보며 양 냄새 나는 사제가 되라"며 "그러면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제직으로 선발된 김요셉 요셉 부제와 안지원 프란치스코 부제가 옥현진 대주교와 교우들 앞에서 사제로 뽑힌 이의 서약을 하고 있다.서품 후보자들은 제단 앞에서 교회에 대한 순명과 평생 복음에 봉사하겠다는 서약을 바쳤습니다. 성인호칭기도가 울려 퍼진 뒤 이어진 안수 예식에서는 옥현진 대주교가 차례로 후보자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으며 성령의 은총을 청했습니다. 소속 본당 신부의 도움을 받아 새 부제들은 영대와 부제복을, 새 사제들은 공식 전례복장인 영대와 제의를 입으며 서품 예식은 마무리됐습니다. 이날 사제품을 받은 새 사제들은 내일(8일)자신의 출신 본당에서 각각 첫 미사를 봉헌합니다. 서품 후보자들은 옥현진 대주교 앞에서 교회에 대한 순명과 평생 복음에 봉사하겠다는 서약을 바쳤다.광주대교구는 이날 서품 미사를 통해 2명의 새 사제가 탄생함으로써 대주교 4명과 사제 306명 등 모두 310명의 사제가 사목하게 됐습니다. 한편,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2026년 사제·부제 서품미사' 실황을 이날 오후 2시부터 라디오와 방송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원문링크(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염주동성당에서 '2026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봉헌합니다.이날 봉헌하는 서품미사는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전임 교구장들을 비롯해 교구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이 1천500여명이 참례할 예정입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염주동성당에서 '2026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봉헌한다.이번에 사제품을 받는 부제는 김요셉 요셉 부제와 안지원 프란치스코 부제 등 2명입니다.이어, 교구 소속으로 허근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이동규 다니엘, 최호선 바오로, 김성철 마태오, 이정웅 라파엘, 남경준 안드레아, 이태윤 요셉 신학생 등 7명이 부제품을 받습니다.또, 수도회 소속으로는 성모승천수도회 출신 김태식 로베르토 신학생이 부제품을 받게 됩니다.새 사제들은 오는 8일 자신의 출신 본당에서 각각 첫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한편,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2026 사제·부제 서품미사' 실황을 염주동성당을 연결해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이원 생중계하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입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함께 걸어가는하느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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