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은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한 다음 요렇게 합니다.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교리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주일학교 교리교사 신앙아카데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신앙아카데미의 주제는 ‘미사 거행과 능동적 참여’입니다. 주일학교 교리교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본당 신부님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1차) 3월 21일(토) / 2차) 3월 22일(주일) 10:00~15:30(09:30부터 접수) 2. 장 소 : 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80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내) 3. 대 상 : 주일학교 교리교사(첫영성체 포함) 4. 준 비 물 : 필기도구, 개인 텀블러 5. 강 사 : 김경민 판크라시오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전례담당) 6. 참 가 비 : 30,000원※사제 사목비 감면 본당 : 15,000원(2026년 예산편성·업무지침 15쪽 참조) 7. 신 청 : 3월 10일(화)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이윤)로 신청각 차수 120명 접수순 마감 8. 입금계좌 : 광주은행 1107-021-172940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본당+신앙’으로 적어주십시오. 예 : 임동신앙) 신청서 제출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9. 문 의 : 청소년사목국 ☎062)380-2275 ※지각과 조퇴는 출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첨 부 : 1. 2026년 주일학교 교리교사 신앙아카데미 신청서 2. 2026년 주일학교 교리교사 신앙아카데미 일정표 끝.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청년성서 그룹봉사자를 위한 재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재교육은 그룹봉사자들이 말씀의 봉사자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더욱 기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교육에 많은 봉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부님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1. 일시 및 장소일시(1차 / 2차 선택)1차2차3월 11일(수), 19:00~22:003월 14일(토), 10:00~13:00장소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80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내) 2. 대 상 : 청년성서 그룹봉사를 희망하는 청년성서 연수 수료자 3. 준비물 : 필기구, 그룹봉사 해당 과정 노트 4. 신 청 : 3월 4일(수)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조미경)로 신청 5.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 380-2271 ※ 첨 부 : 1. 청년성서 그룹봉사자 재교육 신청서 2. 청년성서 그룹봉사자 재교육 일정표 끝.
기사원문링크광주대교구 김영수 사목국장 신부는 10일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에 출연해 '나주 윤 율리아'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은 김 신부가 공문과 교구 차원의 검토 자료들을 준비해 설명에 나선 모습.◀ANN▶(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나주 윤 율리아’ 문제와 관련해 각 교구에 공식 공문을 보내 신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짓 정보와 왜곡된 영상이 확산되면서 해외 신자와 청년층까지 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천주교광주대교구는 이미 수차례 해당 현상이 가톨릭 신앙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김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최근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나주 윤 율리아’ 관련 영상과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적을 주장하는 일부 영상은 수만건의 ‘좋아요’와 수십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실처럼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난달 각 교구에 공식 공문을 보내 신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주교회의는 개인의 신앙 체험처럼 포장된 왜곡된 주장들이 교회 공동체 전체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판단해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경고에 나섰습니다. ‘나주 윤 율리아’ 문제는 이미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사안으로 광주대교구는 수 차례 이를 가톨릭 신앙과 무관하다고 분명히 해왔습니다. 광주대교구 김영수 사목국장 신부의 말입니다.<인서트-1, 1998년 1월 1일자로 당시 교구장 주교님이셨던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발표하셨던 1차 교구장 공지문이 있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성모상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피눈물, 향유 그리고 성모상의 움직임, 윤 율리아 씨의 몸에서 나는 장미향, 그리고 최근에는 성체의 기적까지 일어났다는 주장마저 유포되고 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1998년 윤공희 대주교를 시작으로 2008년 최창무 대주교, 2011년 김희중 대주교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공식 공지와 교령을 통해 해당 현상과의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교령을 통해 관련 성사와 의식 참여를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교황청 역시 신앙교리성을 통해 “나주 사건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시 문제가 불거진 이유는 내년 ‘2027 서울 WYD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 확산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수 사목국장 신부는 '나주 윤 율리아' 문제에 대해 "기적을 앞세운 자극적인 체험보다 신앙의 본질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계속해서 김영수 광주대교구 사목국장 신부의 말입니다.<인서트-2, 틱톡에 올린 영상의 조회수가 최소 수천 회에서 최대 70만회를 이릅니다. 해외 가톨릭 신자들은 해당 영상들을 한국 교회의 공식적인 전례라고 소개하면서 공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교회의는 공문에서 ‘윤 율리아 추종 단체’가 SNS뿐 아니라 지역별 지부를 결성해 ‘성지순례’ 명목으로 나주 방문을 선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교회는 이같은 현상이 신앙 왜곡을 넘어 재산 피해와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사목국장 신부는 기적을 앞세운 자극적인 체험보다 신앙의 본질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3, 기적이 한 번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이 그 사람의 평생의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는 겁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기적으로 만드는 마음, 그 태도가 우리에게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보다 더 소중한 마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앞으로도 공식 채널과 사목 현장을 통해 올바른 신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신자들의 명확한 식별을 돕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cpbc뉴스 김리원입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작성일 : 2026-02-11 08:09:11 최종수정일 : 2026-02-11 14:43:31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교구에서는 지속적인 성소 계발을 위해 2026학년도 예비신학생 모임을 진행합니다. 첫 모임은 개강미사와 학년별 소개로 이루어지며, 이후 월모임은 학년별 교리와 신학생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제 성소를 키우고 응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예비신학생 모임에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서는 3월 6일(금)까지 그룹웨어 쪽지(성소국 장혜원)로 부탁드립니다. 1. 첫 모임 : 2026년 3월 15일(주일) 13:30~15:30 ※ 3월 14-15일에 있는 본당학생회장단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파견미사 후 예비신학생 모임에 참여합니다. 2. 장 소 :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성당 및 강의실 3. 대 상 : 중∙고등학교 남학생 4. 내 용 : 미사, 학년별 모임, 친교의 시간 등 5. 문 의 : 성소국 ☎ 062)380-2280 ※ 첨부 : 1. 2026학년도 예비신학생 일정 2. 2026학년도 예비신학생 추천서 끝.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사목국과 예비신자 교리교사회에서는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제22차 정기총회 및 춘계연수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본당의 예비신자 교리교사들이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신부님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2026년 3월 8일(주일) 13:30~17:00 2. 장 소 :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대건문화관 3. 대 상 :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회원 (※총회 당일, 교리교사증 패용 부탁드립니다) 4. 내 용 :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 보고 및 승인 (※장기활동 시상자 명단은 추후 별도 공지 예정) 5. 신청기한 : 2월 25일(수) 까지 6. 신청방법 : 팩스(062-380-2815), 그룹웨어(사목국/박남주) 7. 문 의 :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기획부장 010-5790-3963 ※ 첨 부 1. 2026년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정기총회 및 춘계연수 일정표 2. 2026년 예비신자 교리교사회 정기총회 참가 및 위임 신청서 끝.
† 함께 걸어가는 하느님 백성 청소년사목국에서는 본당 주일학교 청소년 회장단의 친교와 신앙 성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회장단 연수’를 마련하였습니다. 청소년 회장단이 없는 본당에서는 양성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중3~고2)을 보내주시면 청소년 사목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본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1. 일 시 : 3월 14일(토) 14:00 ~ 3월 15일(주일) 15:00 3월 14일(토) 14:00부터 접수(14:30 이후에는 입소할 수 없습니다.) 3월 15일(주일) 13:30 파견미사(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 2. 장 소 : 광주가톨릭청소년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80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내) 3. 대 상 : 각 본당 회장단 중3∼고2(최대 4명) 4. 참 가 비 : 1인 70,000원 5. 준 비 물 : 세면도구, 수건, 개인 텀블러, 미사 준비물(봉헌금 포함) 6. 신 청 : 3월 4일(수) 18:00까지 그룹웨어(청소년사목국 김민결)로 신청 접수순 70명 마감, 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비 환불 불가 7. 입 금 : 광주은행 1107-021-172984 (재)광주가톨릭청소년 (입금자명은 ‘본당+회장연수’로 적어주십시오. 예 : 임동회장연수) 8. 문 의 : 청소년사목국 ☎ 062) 380-2274 예비신학생 모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회장단 파견 미사 이후에 교구청 대성당으로 이동하여 출석 확인합니다. ※ 첨 부 : 청소년 회장단 연수 참가신청서 끝.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전국 순회 일정<사진제공=한국천주교주교회의>◀ANN▶(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전 세계 청년들의 신앙 축제이자 복음 선포의 장이 될 ‘2027 서울 WYD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준비가 오는 5월 광주대교구에서도 본격화됩니다. 세계청년대회의 상징물인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오는 5월부터 한달여 광주대교구 전 지구를 순회하며 청년과 교구민들이 함께하는 기도 여정에 나섭니다. 김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걸어온 순례의 표징,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광주대교구를 찾습니다. 이번 순례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를 향한 영적 준비의 하나로 광주대교구의 14개 지구 본당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도 여정으로 마련됐습니다. WYD 상징물은 5월 6일 광주대교구청에 도착해 목포신안·무안지구, 광주지역 각 지구를 거쳐 나주함평, 순천, 여수지구까지 순차적으로 순회할 예정입니다. 6월 3일에는 여수지구에서 순회를 마치고 대구대교구로 이동합니다. 각 지구에서는 대표 본당을 정해 공동체 특성에 맞는 전례와 기도, 행사를 중심으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안치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순회는 단순히 상징물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젊은이들과 교구민 모두가 십자가 앞에서 신앙을 성찰하고 ‘2027 서울 WYD’를 향한 공동의 여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호 청소년사목국장 신부의 말입니다.<인서트-1, 세계청년대회를 하기 전에 그 지역과 국가를 쭉 순회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일 청년들을, 그 국가에 있는 교구나 지역 사람들을 미리 준비시키는 역할을 하는 거죠. 십자가를 경배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이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세계청년대회에 오게 될 청년들 마음을 준비시키고 또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2027 서울 WYD 세계청년대회' 로고‘WYD 십자가’는 높이 3.8m, 무게 31kg의 목재로 제작됐으며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순례하며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징했습니다. 상징물인 십자가는 지난 1983년 ‘구원의 특별 성년’을 마치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성년의 상징이었던 나무 십자가를 젊은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이 'WYD 십자가'를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한 곳과 대회가 개최되는 지역 등으로 옮기며 그곳에서 기도를 통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모 성화’ 역시 지난 2000년 로마 WYD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순회지마다 깊은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이끌어왔습니다. 기사원문링크<인서트-2, 전 세계에서 우리가 지금 17번째로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면서 세계 청년들의 십자가는 세계 많은 삶의 현장을 지나왔어요. 그래서 그 십자가에 서려 있는 어떤 은총이나 힘이 크다고 우리는 믿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고 또 은총을 받았는데요. 그 사랑의 힘이 우리 교구에도 오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에 이렇게 머물 때 함께 가서 기도하고 마음을 모아주고 은총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이번 ‘WYD 상징물 순회’를 통해 청년 사목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교구 전체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해 하나의 신앙 공동체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한편, 오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사전대회 성격인 ‘2027 광주대교구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2027년 7월 29일 본당에 도착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8월 2일 서울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cpbc뉴스 김리원입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원문링크천주교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31일 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제39대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에 김영길(다니엘) 현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임기는 2년입니다.광주대교구 평협은 오늘(31일)오후 2시 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길 현 부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31일 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광주대교구 제39대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에 선출된 김영길(다니엘)회장이날 선출된 김영길 신임 평협 회장은 1960년에 태어나 지난 1980년 영산포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영산포성당사목협의회장과 나주함평지구평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산포성당 대건회장과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장을 각각 맡고 있습니다.또, 전남도교육청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뒤 영암중학교에서 교직을 마무리한 김 회장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조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진학협력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김영길 신임 평협 회장은 "부족한 자신을 광주대교구 평협 회장으로 선출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오늘 교구장이신 옥현진 대주교님께서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것이니 걱정말라고 용기를 주셨다"며 "모든걸 하느님께 의탁하고 성심컷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어, 김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이 자리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라는 부르심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며 그동안 본당과 지구, 교구의 현장에서 봉사하며 느낀 것은 평신도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가고 있고 평신도들의 헌신과 열정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었으며 동시에 그 소중한 목소리들이 더 잘 모이고 더 잘 전달될 수 있다면 우리 교회는 한층 더 건강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교구장님께서도 올해 사목교서를 통해 소통을 강조하셨듯이 평협이 단순한 조직을 넘어 본당과 지구, 교구를 잇는 소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교구와 평신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이와 함께 김 회장은 "평신도 교육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복음의 가치를 실천하는 평신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족하지만 늘 배우는 자세로 함께 걷는 봉사자가 되고 모든 결정의 기준을 개인이 아니라 교회의 일치와 공동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끝으로 김 회장은 "여러분들의 기도와 신뢰 안에서 주님께 의탁하며 성실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원문링크광주가톨릭박물관은 23일 오후 2시 故 양계남 크리스티나 작가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展 개막식을 열었다.(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광주가톨릭박물관은 오늘(23일)오후 2시 故양계남 크리스티나 작가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展을 개막했습니다.이번 전시는 고(故) 양계남 작가가 생전에 남긴 작품 세계를 통해 인간의 삶과 신앙, 그리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개막식에는 광주대교구 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를 비롯해 교구 사제와 신자들, 고인의 본당이었던 산수동성당 주임신부, 양계남 작가의 유족, 조선대 예술대학과 전남대 미술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별기획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展 개막예식에서 옥현진 대주교가 성수를 뿌리고 있다.이날 개막식은 옥현진 대주교의 주례로 축복 예식이 집전됐으며 성수 뿌림을 시작으로 전시 경과 보고와 축사, 기증증서 수여, 감사 인사, 축하 노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전시 제목 ‘Terra e Paradiso’는 이탈리아어로 ‘땅과 천국’을 의미하며 작가는 자연과 인간, 신적 질서가 맞닿는 지점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옥 대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며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돌아봤습니다. 옥현진 대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옥 대주교는 손흥민 선수와 안세영 선수의 사례를 들며 “모든 것은 기본기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것은 기본적인 일들을 성실하게 잘 해야지만 훌륭한 선수가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또, “기도는 우리 생활의 근본이고 기본이다”라며 “하느님 앞에 묵상하고 대화하고 각자의 자신을 성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기본에서 출발한다”며 “전시된 작품을 보게 되면 이 작가가 고민하고 얼마나 많은 밑그림과 붓질을 통해서 한 작품을 만들었을지를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개막예식 중 옥현진 대주교와 김영권 박물관장 신부, 故양계남 작가 유족 등 관계자들이 순환을 의미하는 매듭을 풀며 전시 개막을 알렸다.끝으로 옥 대주교는 “하느님 앞에 갔을 때 부끄러운 얼굴이 아니라 환하게 웃는 얼굴로 ‘주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겠다”며 “각자 삶의 기본을 또 탄탄해 하고 선한 마음을 잘 끄집어낼 수 있는 오늘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선영 광주가톨릭박물관 기획실장은 "양계남 작가의 대표 작품들과 기록, 사진,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공간을 '지상', '여정', '파라디소' 세개의 섹션으로 공간 구성했다"며 "수묵화를 만난 작가의 초기를 '지상', 묵에 채색을 더한 시점을 '여정', 종교화에 심취한 시점부터 주님을 만나는 영원의 시간을 '파라디소'로 작가의 일대기를 녹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Terra e Paradiso–지상, 파라디소’전은 2026년 광주가톨릭박물관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 광주가톨릭박물관 2층 특별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원문링크(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프랑스 아미앙 교구 주교단이 다블뤼 주교와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기 위해 천주교광주대교구를 방문했습니다.프랑스 아미앙 교구장인 제라드 르스탕 주교와 프랑수와 샤흐보넬 신부를 비롯한 방문단은 어제(13일)광주에 도착해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아미앙 교구 주교단이 다블뤼 주교와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기 위해 광주대교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는 아미앙 교구에서 사목 중인 대전교구 박윤재 신부와 광주대교구 전창범 신부가 동행해 통역을 도왔습니다.이날 방문단은 교구청에서 미사를 봉헌한 뒤 광주대교구 역사와 사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교구청에 마련된 제로웨이스트숍 ‘바오로 가게’를 방문해 광주대교구의 생태적 실천 사례를 살핀 뒤 광주가톨릭박물관을 둘러보며 광주대교구의 발자취를 살폈습니다.이어, 목포로 이동해 산정동성당을 방문한 뒤 목포 북항 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단은 일정 마지막날인 내일(15일)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후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광주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예정입니다. 옥현진 대주교는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신부님들이 피땀 흘려서 심어놓은 복음의 씨앗으로 지금 한국 교회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말했다.옥현진 대주교는 환영사에서 “머나먼 동쪽을 찾아서 온 신앙 선조들, 특히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신부님들이 피땀 흘려서 심어놓은 복음의 씨앗으로 지금 한국 교회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제 한국 교회는 국내 상황에 머물지 않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그리고 남미 등 세계를 향해 선교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친교의 역할이 있다면 더욱 성실히 수행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 옥 대주교는 “프랑스 아미앙 교구에 교구 신부가 파견돼 있다”며 “그 복음의 씨앗이 그곳에서도 잘 꽃피우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아미앙 교구장인 제라드 주교는 "한국 교회가 한국에서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제라드 주교는 “한 교회가 기적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는 것은 언제나 감사드릴 일”이라며 “떨어진 씨앗은 분명 하느님께서 심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주님께서는 때로는 많은 열매를 주시고 때로는 많은 것을 가져가시기도 한다”며 “아미앙 교회는 과거에 많은 것을 받았지만 지금은 다시 많은 것을 받아야 하는 시기에 들어와 있다”고 밝혔습니다.제라드 주교는 “과거에는 프랑스하면 가톨릭이었지만 현재, 오늘날 프랑스 사회에서 가톨릭 교회는 소수의 집단에 불과하다”며 “사회 안에서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해내기에는 그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국 교회가 한국에서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와 제라드 르스텅 주교 등 방문단이 광주가톨릭박물관을 둘러봤다.끝으로 “가톨릭인으로서는 사회와 거리를 유지하며 용기있게 살아가는 것을 배웠다”면서도 “여러분 같은 경우에는 순교자들이 흘렸던 피와 그 고통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 믿음 안에는 그 종교적 자유에 대한 어떤 DNA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아미앙 교구는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를 배출한 교구로 한국 교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으며 광주대교구와도 지난 2008년 정윤수 신부 파견을 계기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함께 걸어가는하느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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