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백수(白壽)를 맞는 전임 광주대교구장 윤공희(빅토리노) 대주교를 염수정(안드레아) 추기경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 대전교구장 김종수(아우구스티노) 주교가 8월 20일 예방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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