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교구광주가톨릭평화방송 창사 30주년 평화음악회 '성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10-26
- 조회수 : 59
안치환, 정태춘·박은옥, 이재훈 등 인기가수 대거 출연
옥현진 대주교, "'밝은 세상' 위해 앞으로도 걸어갈 것"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은유 기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평화음악회가 어제(26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함께한 30년, 밝은 세상을 향한 새로운 여정!'이라는 주제로 이날 저녁 7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평화음악회는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를 비롯해 사제와 수도자, 후원회원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수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평화음악회에는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도미니 소년합창단과 박강수, 박종화, 안치환, 이재훈, 정태춘·박은옥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특히, 관객들의 앵콜 요청이 쇄도하자 출연진들도 이에 화답하며 당초 계획했던 시간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옥현진 대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광주평화방송이 인간화, 민주화, 복음화라는 가치 아래 30년을 걸어왔다"며 "30년 동안 애써 주신 역대 사장 신부님들, 직원들, 애청자 여러분들이 30년의 주인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방송 사장 신부님은 '밝은 세상, 기쁜 소식'이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다니셨다"며 "정말 밝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이 땅에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지난 1996년 6월 2일 '인간화', '민주화', '복음화'를 이념으로 개국했으며 복음전파와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전하며 올바른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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